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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9회] 산란 이후 배수하기 직전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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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8회] 5월은 계곡지 시즌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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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7회] 물색 맑고 수심 얕은 계곡지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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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6회] 기록 경신을 위한 도전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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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5회] 대형지 골자리 포인트-5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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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4회] 봄비는 호재인가 악재인가-1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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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3회] 한 번을 기다리는 대물낚시-1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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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2회] 대물이 움직이는 시기-8 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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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1회] 긴긴밤 끝에 값진 월척-4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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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30회] 남도권 겨울 물낚시-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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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29회] 활성도 좋은 연밭 붕어-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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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28회] 따스한 남녘에서-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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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27회] 첫 추위 속 황금색 붕어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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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26회] 무모한 선택 한번의 손맛-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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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[125회] 대형지, 연밭의 시작점-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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